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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회고

살면서 가장 빠르게 1년이 지난 것 같다. 학원에서 살다시피 3개월을 보냈고, 구직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한달정도 보냈고, 남은 8개월은 회사에 다니면서 보냈다. 올해 뭘했냐 생각해보면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, 누구나 그렇듯이 모든게 만족스럽게 되고있지는 않은 것 같다. 개발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 만족이 안될 때 마다 공부를 더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 작년에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학원을 다녔던 것 같고, 올해가 끝나갈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다. 마침 학교로 돌아가라는 시그널 여러개가 동시에 들어와서 좀 찾아보니까 힘들긴 해도 준비만 잘 하면 될 것 같다. 사실 학교로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, 왜인지 다시 가보고 싶단 생각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. 계획을 세워보면 당장 내년에 복..

etc. 2021.07.07

2017 회고록

2018년 1월 1일 하루가 끝나갈 때쯤 올해의 첫 글을 쓴다. 원래 회고록이라면 한 해의 마지막인 어제 썼어야 하는게 맞는데, 뭐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다가 결국 해가 바뀌고 나서 글을 쓰게 되었다. 사실 쓸말이 안떠오르는데 그냥 쓰고싶으니까 아무말이나 해야겠다. 일단 회고록이니 작년에 뭐했나 쓰면 멋사 혼자서 뭘 모르는지도 몰랐는데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. 좋은 사람들이랑 같은 관심사로 공부하고 노는게 이렇게 재밌었다니 사실 술먹는게 재밌었던 것 같다ㅋ 스타트업 인턴 이것도 운이 좋았다. 다닐땐 몰랐는데 나오고 나니 좋은 경험이었던것 같다. 물론 아쉬운점도 있었지만. 내가 아직은 한참 부족하단걸 매일매일 느꼈던 것 같다. 각종 밋업 9XD 밋업에 추첨으로 당첨돼서 강남 위워크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...

etc. 2021.07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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